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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게임 업계에서 가장 과소 평가 된 기업

https://raindrop.io/ravettuzts/bookmarks-41846928

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이사는 오랜시간 '넷마블(Netmarble)을 국내의 디즈니로 만들겠다'고 밝혀온 만큼, 이를 위해 일본이나 미국의 IP를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게 업계 해석이다. 업계에선 이런 넷마블의 IP 관련 활동을 빗대 IP 사냥꾼이라는 표현도 나온다

역사 속 콘솔게임의 3대 재해

https://www.indiegogo.com/individuals/36945795

8일 게임업계의 말을 인용하면 넥슨(Nexon)가 지난 2일 출시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아마추어야구 H3은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9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. 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스포츠게임 수입 10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